2011년 04월 22일
오 이런 기자가 있었다니....
'위장선발' 이승호, 1378일 만에 감격의 선발승
먼저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위장선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니...좋은 기사인데 기자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의 인터뷰 또는 일본 프로야구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대한 '불이익'은?
사실 지난 1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sk의 '제일 먼저나오는 투수'는 엄정욱이였고, 1회부터 제구가 떨어졌고 난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타자 일순 하는 순간. 이승호로 교체되었었다. 그리고 이승호는 4.1 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하면서 2011년 첫승을 따냈다.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좌.우 투수를 활용한 케이스.
이날의 경기는 엄정욱과 이승호의 합작품이였다. 물론 엄정욱의 구위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진 않았지만 넥센 타자들은 엄정욱과 이승호라는 확연하게 다른 두투수를 상대로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물론 위장선발 엄정욱 이후 이승호의 등판도 예상하기 힘든 카드. 김성근 감독은 1회에 이미 불펜에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보였고, 시기가 빨리 온것일뿐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100구를 못던지는 투수는 없다. 다만 버틸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잘버텨서 이기면 이른바 '깜짝선발'이 되고 못버텨서 교체되면 '위장선발'이 되는건데, 선발투수를 타순이 일순할때 바꾸는것, 또는 첫번째 찾아온 위기에 교체하는 것은 정말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위장선발'이다 아니다라는 식의 말이야 어떻게 되었던 '처음 나온 투수'일 뿐이라는 식의 괴변도 이제는 팬들이 알아야 할때가 되었다.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아무나 할 수 없는 '선발투수'로서의 책임감을 보이는 감독의 선수기용이 필요하다.
먼저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위장선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니...좋은 기사인데 기자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의 인터뷰 또는 일본 프로야구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대한 '불이익'은?
사실 지난 1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sk의 '제일 먼저나오는 투수'는 엄정욱이였고, 1회부터 제구가 떨어졌고 난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타자 일순 하는 순간. 이승호로 교체되었었다. 그리고 이승호는 4.1 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하면서 2011년 첫승을 따냈다.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좌.우 투수를 활용한 케이스.
이날의 경기는 엄정욱과 이승호의 합작품이였다. 물론 엄정욱의 구위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진 않았지만 넥센 타자들은 엄정욱과 이승호라는 확연하게 다른 두투수를 상대로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물론 위장선발 엄정욱 이후 이승호의 등판도 예상하기 힘든 카드. 김성근 감독은 1회에 이미 불펜에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보였고, 시기가 빨리 온것일뿐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100구를 못던지는 투수는 없다. 다만 버틸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잘버텨서 이기면 이른바 '깜짝선발'이 되고 못버텨서 교체되면 '위장선발'이 되는건데, 선발투수를 타순이 일순할때 바꾸는것, 또는 첫번째 찾아온 위기에 교체하는 것은 정말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위장선발'이다 아니다라는 식의 말이야 어떻게 되었던 '처음 나온 투수'일 뿐이라는 식의 괴변도 이제는 팬들이 알아야 할때가 되었다. 단순히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아무나 할 수 없는 '선발투수'로서의 책임감을 보이는 감독의 선수기용이 필요하다.
# by | 2011/04/22 20:28 | 불펜 | 덧글(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