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급상승 검색어 이선민이.....



실시간 인기급상승 검색어에 '이선민'이라는 글을 보고 깜짝놀라서 클릭했다.

왕년의 개그우먼 이선민씨...바로 이분인줄 알았으나....

타블로 형의 이름이 이선민.....ㅡ,ㅡ

그런데 왜 타블로의 형, 이선민의 발언(?)이라고 하기도 뭐한....미니홈피에 올린글에 왜들 난리일까???
궁굼해서 기사들을 읽어 보았는데....일파만파 퍼져나가 데프콘 까지 가세하는 움직임을 보고 이거이거 혹시 힙합 가수들끼리 무슨 '디쓰'꺼리를 만들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모를일이고.

문제가된 내용은 mbc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는 것,
(무한도전은 비난하면 안되는것인가???)
무한도전을 잘 안보지만 어떤식이였을지 대충 알것같다.
이선민이 썼다는 내용을 읽어보니까 무한도전 팀에서 들으면 심하다고 들을수는 있겠지만,이선민의 눈에는 한국 사람이 뉴욕에서 미국인들에게 바보로 보여지는게 싫은거다. 한국사람들은 그게 웃겼던 것이고...성장문화화 프로그램의 특성 뭐 그런차이가 있지만 전에도 무한도전에서는 일본가서 길에서 춤추고 그런거 본적 있었는데 그때 나도 "케이블티비 같아... 저거하려고 일본 갔었나, 인기가 좋다니까 보내줬나" 하고 별별생각이 다들었던적이 있었다. 그래도 이번 편을 못봐지만 한국음식을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간것이니까 그나마 났지만 말이다.  

암튼 이선민이라는 사람이 기자회견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것일 뿐인데...게다가 그사람이 뭐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스타강사라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반응 하는지 모를일이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틀린 '정보'를 올렸던 미네르바도 옹호하는 국내 네티즌들의 이러한 이중 잣대는 도대체 무슨 심뽀일까??? '정보'는 틀려도 되고 개인의 '감정'은 용납하지 못하는것인가? 

어쩌면 이견을 인정하지않는 한국의 사회분위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아마도 무의식속에 교포에 대한 반감도 한몫 하는듯하다. 한국인이 바보로 보여지는 것이 싫어서 쓴 글이지만 이런식의 '지적'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반감의 핵심인듯하다.


이선민 미니홈피 무한도전 관련내용

by 인민배우 | 2009/11/23 20:23 | 불펜 | 트랙백

이젠 이승엽을 지켜보자

이승엽, 야구를 해라!!! 라고 했지만 안들렸을테고
시간은 흘러 벌써 요미우리와의 계약은 내년이 마지막이란다.



그런데....
스스로 연습이 부족했던것도 인정하는 모습인데다가
이제 비로서 무식한 웨이트를 줄이기로 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정말 잘생각한것이다.
웨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성적이 늘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웨이트에 대해 맹신했고,
지난 이야기지만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이 웨이트의 결과라고 그당시 웨이트 전문 코치들의 한결같은 의견이기도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계속 자라가는(?) 허벅지로 인해 효과를 보는듯 하더니 힘에 의존한 스윙은 결국 피로해졌다.

간결한 스윙으로 바꾸겠다는 것이야 어떤 선수라도 다 그렇게 해야 하는것이지만, 이승엽에게는 유연한 몸과 마음이 가장 필요하다. 몇달 운동한다고 유연성이야 조금은 늘겠지만, 그보다도 유연한 생각이 필요한데 이게 아주 힘들것 같다. 이번에는 무조건 친다라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이승엽의 스타일을 바꾸는것이 쉽지는 않기 때문인데...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진작 그럴것이지....이제는 이승엽 나오는 광고 보기 힘들겠구나




by 인민배우 | 2009/11/17 19:07 | 폭풍의 다이아몬드 | 트랙백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사건은 폭발사고

얼마전 부산에 갈일이있었는데 그때 난..... 바로 이사격장 앞을 지나갔었다.
그냥 남는 시간에 구경차원에서 올라갔던 용두산 공원과 부산타워를 보고 국제시장을 구경할때 보았던 기억이 있어 사건 초기부터 관심이 있었으나, 계속되는 언론의 보도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몇일전 평면이 궁굼해서 찾아보다가, 아래의 사진을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붉은색이 칠해진것은 엎드려져있던 희생자이고 테두리만 그려진것은 하늘을 보고 누운 희생자의 그림.


출입구 쪽에 있는 3명은 출입구와 아주 가까운지점인데도 누워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문이였다.
경찰의 발표는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이라며 방음재와 각종 건축 내장재를 꼬집는듯 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명백한 폭발 사고다.

순식간에 폭발이 일어나서 밀폐된 공간(창문도 없었고 천정고도 낮은 공간)에서 산소가 갑자기 줄어서 순식간에 사람들은 질식하게된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화재였다면 30대 남성들이 탈출하지 못할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폭발의 정도가 아주 컸는데...


"2층 사격장 아래 1층 출입구에 다른 여성 2명과 함께 앉아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고 곧이어 거센 바람소리가 났다"

"본능적으로 2층 사격장 출입구 쪽을 바라봤더니 사격장 출입구 유리창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건물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곧바로 시커먼 연기가 1층 출입구 쪽으로 빠르게 밀려 왔으며 순간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매연이 뿜어져 나와 숨을 못쉴 정도였다"

 "옷이 불에 타고 찢긴 일본인이 나오길래 '괜찮냐'고 물었더니 바닥에 엎드린 채 아무말이 없었다"
 
"나도 연기를 마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는데 사격장 앞 길에 엎드려 있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연기가 밀려오는 순간 아무 것도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멍해졌고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구나'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며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순간적인 고열과 함께 거대한 압력으로 폭발이 일어난것이 가장 큰 의문이다.
그동안 제기된 원인들로는 화약잔유물, 부탄 가스.....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폭발과 대등한 위력을 내기에는 무언가 부족해보인다.

CCTV 녹화분에서 사라진 2분과 사격장의 주인이 건물의 주인이라는 점이 의심스럽긴 하지만 대인보험없이 대물 보험만 최대 6억이라는것이 또 석연치 않다. 최대 6억이라면 보험금을 노리고 불지르기엔 작지않은가...

주변 상인의 증언중에는 두번의 폭발음을 들었다고한다. 아마도 최초폭발 그리고 그로인한 2차 폭발일 가능성이 크다.
쉽게 풀릴것 같지 않은 이번 사건의 원인은 무엇일까?
폭발의 원인을 찾아 보았지만 납득이 가기 힘든 것들 뿐이고, 가장 유력한 현장 목격자인 생존자들의 증언이 무언가 실마리를 제공할것같다.


by 인민배우 | 2009/11/16 20:42 | 불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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