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실시간 인기급상승 검색어 이선민이.....
실시간 인기급상승 검색어에 '이선민'이라는 글을 보고 깜짝놀라서 클릭했다.
왕년의 개그우먼 이선민씨...바로 이분인줄 알았으나....

그런데 왜 타블로의 형, 이선민의 발언(?)이라고 하기도 뭐한....미니홈피에 올린글에 왜들 난리일까???
궁굼해서 기사들을 읽어 보았는데....일파만파 퍼져나가 데프콘 까지 가세하는 움직임을 보고 이거이거 혹시 힙합 가수들끼리 무슨 '디쓰'꺼리를 만들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모를일이고.
문제가된 내용은 mbc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는 것,
(무한도전은 비난하면 안되는것인가???)
무한도전을 잘 안보지만 어떤식이였을지 대충 알것같다.
이선민이 썼다는 내용을 읽어보니까 무한도전 팀에서 들으면 심하다고 들을수는 있겠지만,이선민의 눈에는 한국 사람이 뉴욕에서 미국인들에게 바보로 보여지는게 싫은거다. 한국사람들은 그게 웃겼던 것이고...성장문화화 프로그램의 특성 뭐 그런차이가 있지만 전에도 무한도전에서는 일본가서 길에서 춤추고 그런거 본적 있었는데 그때 나도 "케이블티비 같아... 저거하려고 일본 갔었나, 인기가 좋다니까 보내줬나" 하고 별별생각이 다들었던적이 있었다. 그래도 이번 편을 못봐지만 한국음식을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간것이니까 그나마 났지만 말이다.
암튼 이선민이라는 사람이 기자회견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것일 뿐인데...게다가 그사람이 뭐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스타강사라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반응 하는지 모를일이다.
개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틀린 '정보'를 올렸던 미네르바도 옹호하는 국내 네티즌들의 이러한 이중 잣대는 도대체 무슨 심뽀일까??? '정보'는 틀려도 되고 개인의 '감정'은 용납하지 못하는것인가?
어쩌면 이견을 인정하지않는 한국의 사회분위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아마도 무의식속에 교포에 대한 반감도 한몫 하는듯하다. 한국인이 바보로 보여지는 것이 싫어서 쓴 글이지만 이런식의 '지적'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반감의 핵심인듯하다.
이선민 미니홈피 무한도전 관련내용
# by | 2009/11/23 20:23 | 불펜 | 트랙백









![피와 뼈 [dts]](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3422430460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