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2일
창고
ㄷㅇ형이 창고 공사를 한다고 한다.
기존의 창고는 맨땅에 비닐 하우스로 만든 것인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였으나
지난해 도로공사 하는 사람들에게 땅을 사용하게 한것이 화근 이였다.
도로 공사를 위해 야적장이 필요했던 사람들이 ㄷㅇ형의 창고 대지 일부를 사용하자고 했고,
ㄷㅇ형도 창고앞에 길을 넓히는 공사임으로 협조 차원에서 승낙한것인데
문제는 채 공사가 끝나기 전에 발생했다.
(사실 땅을 갖고있는 노가다는 절대 노가다에게 땅을 빌려주지 않는다는........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가장 큰 이유는 건축 폐기물 ......이런건 쓰레기 봉투에도 안들어간다 ㅡ.ㅡ)
아무 문제가 없던 창고 바닥에 물이 차기 시작한것........ㅡ.ㅡ
중장비가 지나다니고, 건자재가 야적되고...토사가 주변에 쌓이면서
창고 바닥면보다 공사로 인해 주변의 높이가 상승했을 것이다.
게다가 주변 토지 소유주들이 남은 흙으로 자신의 땅을 높혀 달라고 했다는......
( 여러 건물들이 한길에 있어도 최근에 건축된 건물을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높다면 조금이라도 최근에 지은것일수있다.)
그런데 이번에 바닥 공사를 한다고 한다.
이천의 온천으로 놀러가면서...차안에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근처에서 콘테이너 창고 임대업을 하는 사장이 레미콘 3대면 바닥 콘크리트를 다하고 남을것이라고 했다는데........
현재 창고 면적은 70평 = 231.406 m2
두께 300mm ( 현 토목 감리사 ㄴㅎ 형 조언 ) 을 잡아도 약 70 m3
레미콘 한차는 6m3 그러니까 못해도 래미콘 12대는 와야 한다.
그러면 .........아쉬운 대로 100mm 로 부실시공(?) 한다 쳐도 4대는 와야 하는데......
레미콘 3차면 두께 70mm .....ㅡ.ㅡ 물론 로쓰는 계산 하지도 않았다......
그러면 ㄴㅎ 형의 말대로 콘크리트로 미장을 하겠다는 말인데.......ㅡ.ㅡ
전화해야겠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조립식 창고를 마당에다 만들어 주게다고 했다나...물론 유상으로 ㅡ.ㅡ
그래서 나보고 데모도를 하라고 하셨는데.....그분은 내가 도와 주면 금방 할거라더니만......
집으로 배달된 조립식 창고의 크기는 어마어마 했다.
설명서만 거짓말을 좀 보태자면 지방 소도시의 전화번호부....ㅡ.ㅡ
그리고 그걸 보더니만 그분은 설명서 뒤에 전화해서 전문가를 부르라며 도망(?)을 쳤다.
이런 무책임한.......

젠장...
그래서 그때 이 창고를 나혼자 만들었다....ㅡ.ㅡ
잊을 수 없는 여름으로 기억하지만 벌써 잊었으니...나도 참...
이당시 바닥을 콘크리트로 하지 않고 모래와 페이빙 블럭을 썼다.
블럭=========================
모래;;;;;;;;;;;;;;;;;;;;;;;;;;;;;;;;;;;;;
비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이런식이고 테두리만 집 주변에서 굴러다니던 벽돌로 돌리고
중간에 포털 프레임 같은것이 창고 중간에 하나 들어가는데,
그것을 위한 기초로 쎄멘트 조금쓰고 밖에는 대충 미장했다.
거의 10년전 만들었지만....지금까지 습기도 안올라오고 아주 잘쓰고 있다.
기존의 창고는 맨땅에 비닐 하우스로 만든 것인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였으나
지난해 도로공사 하는 사람들에게 땅을 사용하게 한것이 화근 이였다.
도로 공사를 위해 야적장이 필요했던 사람들이 ㄷㅇ형의 창고 대지 일부를 사용하자고 했고,
ㄷㅇ형도 창고앞에 길을 넓히는 공사임으로 협조 차원에서 승낙한것인데
문제는 채 공사가 끝나기 전에 발생했다.
(사실 땅을 갖고있는 노가다는 절대 노가다에게 땅을 빌려주지 않는다는........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가장 큰 이유는 건축 폐기물 ......이런건 쓰레기 봉투에도 안들어간다 ㅡ.ㅡ)
아무 문제가 없던 창고 바닥에 물이 차기 시작한것........ㅡ.ㅡ
중장비가 지나다니고, 건자재가 야적되고...토사가 주변에 쌓이면서
창고 바닥면보다 공사로 인해 주변의 높이가 상승했을 것이다.
게다가 주변 토지 소유주들이 남은 흙으로 자신의 땅을 높혀 달라고 했다는......
( 여러 건물들이 한길에 있어도 최근에 건축된 건물을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높다면 조금이라도 최근에 지은것일수있다.)
그런데 이번에 바닥 공사를 한다고 한다.
이천의 온천으로 놀러가면서...차안에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근처에서 콘테이너 창고 임대업을 하는 사장이 레미콘 3대면 바닥 콘크리트를 다하고 남을것이라고 했다는데........
현재 창고 면적은 70평 = 231.406 m2
두께 300mm ( 현 토목 감리사 ㄴㅎ 형 조언 ) 을 잡아도 약 70 m3
레미콘 한차는 6m3 그러니까 못해도 래미콘 12대는 와야 한다.
그러면 .........아쉬운 대로 100mm 로 부실시공(?) 한다 쳐도 4대는 와야 하는데......
레미콘 3차면 두께 70mm .....ㅡ.ㅡ 물론 로쓰는 계산 하지도 않았다......
그러면 ㄴㅎ 형의 말대로 콘크리트로 미장을 하겠다는 말인데.......ㅡ.ㅡ
전화해야겠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조립식 창고를 마당에다 만들어 주게다고 했다나...물론 유상으로 ㅡ.ㅡ
그래서 나보고 데모도를 하라고 하셨는데.....그분은 내가 도와 주면 금방 할거라더니만......
집으로 배달된 조립식 창고의 크기는 어마어마 했다.
설명서만 거짓말을 좀 보태자면 지방 소도시의 전화번호부....ㅡ.ㅡ
그리고 그걸 보더니만 그분은 설명서 뒤에 전화해서 전문가를 부르라며 도망(?)을 쳤다.
이런 무책임한.......

젠장...
그래서 그때 이 창고를 나혼자 만들었다....ㅡ.ㅡ
잊을 수 없는 여름으로 기억하지만 벌써 잊었으니...나도 참...
이당시 바닥을 콘크리트로 하지 않고 모래와 페이빙 블럭을 썼다.
블럭=========================
모래;;;;;;;;;;;;;;;;;;;;;;;;;;;;;;;;;;;;;
비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이런식이고 테두리만 집 주변에서 굴러다니던 벽돌로 돌리고
중간에 포털 프레임 같은것이 창고 중간에 하나 들어가는데,
그것을 위한 기초로 쎄멘트 조금쓰고 밖에는 대충 미장했다.
거의 10년전 만들었지만....지금까지 습기도 안올라오고 아주 잘쓰고 있다.
# by | 2006/10/22 15:10 | BD&C | 트랙백 | 덧글(4)









![피와 뼈 [dts]](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342243046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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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계산에 안넣은거 같은데...
대략 주변에 아는 사람 불러서 할 생각이라면...
무조건 감기 몸살이 심해서 못간다 그래...
진짜 몸살 걸린다...
아니...죽을지도 몰라;;;
기공은 아니고 인부 3명 잡아놨다던군요. 펌프는 당연히 없구요.....
그냥 구경삼아 가면 될듯,,,,,,,,궁굼해요 어떤식으로 나올지 ^^;;
비닐깔고, 와이어 메쉬 깔고 100mm 정도면 괜찮을거 같네...
펌프카도 부른다는거 같고...
집에 있었으면 해줬을텐데...
잘나오겠지...하루 이틀 양생 잘 시키고 물건 넣으면 되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