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8일
연극열전 ...우짜란말이냐
얼마전 TV에서 연극열전2에 대한 홍보물(?)을 보고 씁쓸했다.
연극이 좋아서 프로그래머로 어떤 배우가 돌아왔다고 하는데 왜 씁쓸할까?
이 씁쓸함은 나만의 생각인가....
연극이 좋아서 돌아왔다면서 스타시스템과 각종 매체를 통한 마케팅까지....
12월달에는 무려 다른 4작품이 동시에 돌아간다...연극이 좋아서 돌아왔는지 뭐가 좋아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진짜로 연극을 아낀다면 그동안 대학로를 지켰던 배우들과 흥행을 검증받은 작품이 아니라 다른 의미있는 작품이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이 크다.
어차피 옛날부터 이런 스타시스템과 마케팅은 없었던것도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대학로에 대대적으로 등장한것도 처음이다.
'얼굴마담'이란 말이 생각나는건 나만인가........
<주의 : 링크 클릭시 사진하나 나오는데 마음준비 단단하게!!!>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2/04/3260413.html
그래도 이기사를 보기 전까진 잊고 살았느데.......
흥행의 한 대목인 12월이 오자 또 다시 도와주는 언론의 힘! 이란 이런건가?
스타들의 직.간접 홍보에이어 이제는 기사를 써야하는 기자까지 지원사격하는구나...
연극이 좋아서 프로그래머로 어떤 배우가 돌아왔다고 하는데 왜 씁쓸할까?
이 씁쓸함은 나만의 생각인가....
연극이 좋아서 돌아왔다면서 스타시스템과 각종 매체를 통한 마케팅까지....
12월달에는 무려 다른 4작품이 동시에 돌아간다...연극이 좋아서 돌아왔는지 뭐가 좋아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진짜로 연극을 아낀다면 그동안 대학로를 지켰던 배우들과 흥행을 검증받은 작품이 아니라 다른 의미있는 작품이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이 크다.
어차피 옛날부터 이런 스타시스템과 마케팅은 없었던것도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대학로에 대대적으로 등장한것도 처음이다.
'얼굴마담'이란 말이 생각나는건 나만인가........
<주의 : 링크 클릭시 사진하나 나오는데 마음준비 단단하게!!!>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2/04/3260413.html
그래도 이기사를 보기 전까진 잊고 살았느데.......
흥행의 한 대목인 12월이 오자 또 다시 도와주는 언론의 힘! 이란 이런건가?
스타들의 직.간접 홍보에이어 이제는 기사를 써야하는 기자까지 지원사격하는구나...
연극열전2의 작품들이 그냥 봐도 흥행을 염두한 검증받은 이른바 말랑말랑한 작품들이다.
내가 앞서 말한 의미있는 작품이라는것은 이런 아쉬움을 두고한말이라고
지원금 따먹는건 어차피 알려진거고, 흥행도 모자라 지원금까지 욕심내는건가?
똑같이 경쟁했다?고... 똑같이? 경쟁...과연...
똑같은 경쟁이라는 말로 납득하며 살수는 있겠군....
그런데 왜 지원금 경쟁에서 떨어진건 두둔하는거냐?
연극열전의 공헌은 역시 많은 관객을 모았다는점이다. 그런데 바로 이게 문제다.
연극보는 재미를 알게해줬지만 ...다른 형태의 연극은 보기힘든 관객들로 만들어가고있다.
왜냐면 스타시스템과 스타들의 자연스런(?) 홍보없이 과연 관객들이 몰려들었을까?
결국 연극열전이 보여준것은 스타들은 관객동원 능력을 확인시킨 것밖에 되지않는다.
# by | 2008/12/08 03:14 | 관중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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