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풀리지 않는 의문
얼마전 뉴스를 보다가 생각난 그때 그 사건....한강에서 투신자살로 결론난 사건이였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 그때 그사건이 다시 떠올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5분만에 출동 그리고 수색 5분만에 휴대전화를 찾아내고 투신자의 신원을 발표한다.
현장 수색 5분만에 한강에서 찾은 휴대전화라.....대단하지 않은가
사체인양시간이 오래걸린 이유는시계가 불과 20,30 쎈티였으며
뻘로 뒤덮혀 있었다면서..... 휴대전화는 금방 찾아낸다.
11일이 지나고 ...투신지점 100 미터 하류 바닥에서 사체는 인양된다.
3월 22일이라는 계절을 감안하더라도 무려 11일 동안 떠오르지 않던 사체.
( 익사자는 대략 3일 정도면 떠오른다.)
결국은 물속에서 건져 올려진 사체는 안경을 쓴채로 올라온다.
안경을 쓴채로 올라온다.
안경을 쓴채로....
"180여명의 경찰력 및 소방구조인력과 수중음파탐지기를 동원,
투신지점 반경 150m를 샅샅이 수색"했고
유족측에서 고용한 160 여명의 수색인력도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무려 250여명...아마도 한강에서는 사상최대의 수색이였을것이다
경찰은 당시 여론을 의식해서 한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하는데
투신자의 체중과 같은 마네킨을 만들어서 한강에 던지고 익사 지점을 추정하기 위한 실험.
노력치고는 너무 우숩지 않은가....한강에서 투신자살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 by | 2008/12/21 02:33 | 불펜 | 트랙백(1) | 덧글(9)









![피와 뼈 [dts]](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342243046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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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문도 풀어질까???
사실 "풀리지 않는 의문"은 고 남상국 사장에 대한 이야기이다.나로서는 가장 궁굼하고 의문이 많이 남아있는 사건이였기 때문이였는데....진짜로 풀리지 않는 의문은 자살이냐 타살이냐에 대한 의문도 있었지만"남사장의 죽음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건 누굴까?" 라는 핵심을 찌르는 비공개 덧글이 있었던바역시 비공개로 답글을 단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어떤식의 결과......more
그런데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미제소고기에 광분하는군요.
암튼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