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9일
2009 한국 시리즈 2차전 sk : 기아
스코어는 1:2로 기아의 승리
사실 나중에 경기를 다시보기로 보았기 때문에 재미는 덜했던 경기
sk는 10안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5안타에 그친 기아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는데...

6회초 sk 공격 아쉬워
박정권,최정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 찬스
타석에는 6번타자 이호준.
그런데 이호준이 건드린 공은 초구였다.
바로 이공이 유격수 병살로 이어지면서 이닝을 마무리 하는데....
앞선 타석에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으로 초구를 의식적으로 노린것으로 보인다.
박정권이 초구(137km) 쳐서 안타를 만들었고 최정또한 3구(142km)를 받아쳐서 안타를 만들었다.
앞선 타석에서 그것을 보았던 이호준으로서 초구(134km)를 노린것이 잘못된 선택은 아니였다.
나 자신도 초구를 노려치는 타자를 좋아하지만 문제는 연속 안타로 몰리는건 윤석민이였다는 점이다.
이호준으로서는 몰리는 상황에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아야 하는 투수의 심리를 역이용했을테지만...
이런 상황을 감안 한다해도 최소한 1.2루 사이로 밀어치는 모습이 없었던 점이 아쉽다.
7이닝 무실점 윤석민의 호투
볼넷 2개와 산발 7안타 그리고 7개의 삼진을 곁들이면서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은 윤석민의 호투.
이번 2차전 윤석민의 볼배합은 구위와 타이밍의 승리였다.
기본적으로 직구을 중심으로 변화구종을 선택하는 방식이였는데 구위와 제구 모두가 좋았던 경기였다.
최희섭 2타점
최희섭의 2타점은 이날 경기에서 기아가 얻은 선취점(4회)이자 결승타점(6회)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모두 높은 공이였다는 것이다.
4회에는 높은 변화구 그리고 6회에는 높은 직구
최희섭은 1차전때도 그랬고 대부분 변화구를 노린듯 하다. 전혀 배트가 먼저 나가는 느낌이 없고 아주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맞추는, 특히 이런경향은 주자가 있을때 더 많이 보이는데....낮은 쪽으로 제구하지 않는것은 두번다 실투라고 말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특히 철저하게 벤치의 지시를 따르는 꼭두각시 포수 정상호를 생각한다면 높은공이 모두 실투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참 궁굼하다.
변화구또한 최희섭 처럼 키가 아주 큰 타자의 경우 좌우로 현혹하는것 보다는 상하로 시야를 넓혀서 유인한다면 효과가 좋을것으로 예상되는바.....커브나 싱커를 섞어 던지면 효과가 커보인다.

사실 나중에 경기를 다시보기로 보았기 때문에 재미는 덜했던 경기
sk는 10안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5안타에 그친 기아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는데...

6회초 sk 공격 아쉬워
박정권,최정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 찬스
타석에는 6번타자 이호준.
그런데 이호준이 건드린 공은 초구였다.
바로 이공이 유격수 병살로 이어지면서 이닝을 마무리 하는데....
앞선 타석에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으로 초구를 의식적으로 노린것으로 보인다.
박정권이 초구(137km) 쳐서 안타를 만들었고 최정또한 3구(142km)를 받아쳐서 안타를 만들었다.
앞선 타석에서 그것을 보았던 이호준으로서 초구(134km)를 노린것이 잘못된 선택은 아니였다.
나 자신도 초구를 노려치는 타자를 좋아하지만 문제는 연속 안타로 몰리는건 윤석민이였다는 점이다.
이호준으로서는 몰리는 상황에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아야 하는 투수의 심리를 역이용했을테지만...
이런 상황을 감안 한다해도 최소한 1.2루 사이로 밀어치는 모습이 없었던 점이 아쉽다.
7이닝 무실점 윤석민의 호투
볼넷 2개와 산발 7안타 그리고 7개의 삼진을 곁들이면서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은 윤석민의 호투.
이번 2차전 윤석민의 볼배합은 구위와 타이밍의 승리였다.
기본적으로 직구을 중심으로 변화구종을 선택하는 방식이였는데 구위와 제구 모두가 좋았던 경기였다.
최희섭 2타점
최희섭의 2타점은 이날 경기에서 기아가 얻은 선취점(4회)이자 결승타점(6회)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모두 높은 공이였다는 것이다.
4회에는 높은 변화구 그리고 6회에는 높은 직구
최희섭은 1차전때도 그랬고 대부분 변화구를 노린듯 하다. 전혀 배트가 먼저 나가는 느낌이 없고 아주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맞추는, 특히 이런경향은 주자가 있을때 더 많이 보이는데....낮은 쪽으로 제구하지 않는것은 두번다 실투라고 말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특히 철저하게 벤치의 지시를 따르는 꼭두각시 포수 정상호를 생각한다면 높은공이 모두 실투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참 궁굼하다.
변화구또한 최희섭 처럼 키가 아주 큰 타자의 경우 좌우로 현혹하는것 보다는 상하로 시야를 넓혀서 유인한다면 효과가 좋을것으로 예상되는바.....

# by | 2009/10/19 01:00 | 폭풍의 다이아몬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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