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2009 한국 시리즈 5차전 sk : 기아
허구연의 객적은 소리로 워커힐 간접광고를 들으면서 보게된 5차전
그는 sk와 상대하는 팀이름은 거의 이야기 하는 않는것은 알고있었으나
오늘은 그 정도를 더해서 워커힐 얘기를 아주 자연스레 하더구만
sk 선수들은 워커힐에서 잤다는 얘기나 하고 ........ㅡ,ㅡ
어찌된게 왜 이사람은 sk라는 단어만 입에 달고 해설을 하는건가.

완벽한 투구의 로페즈
오늘은 로페즈의 완벽한 투구의 승리다. 한국 시리즈에서의 완봉승
무실점 산발 4안타로 sk타선을 막으면서 5차전 승리투수가됐다.
투구를 분석하자면 한마디로 상하 로케이션의 승리라고 할수있다.
낮은 유인구와 높은 코스의 유인구를 각각 종으로 변화는 구종과 직구를 이용해서 타자를 현혹시키기에 효과적이였다.
제구면에서 구위면에서 뛰어난 투구.
3회말 피치아웃을 깬 이용규의 번트
이현곤의 2루타와 김원섭의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는 이용규, 1-1 에서 sk는 기아의 작전의 작전 타이밍을 감지하고 피치아웃시키는데...
이용규가 번트를 성공시키면서 선취점을 올린다.
피치아웃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정도면 완전한 피치아웃이다.
이용규의 번트이후 배트가 순간적으로 정상호의 미트안에 들어가 볼인지 배트인지 미트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있었으니,
이용규의 집중력이 놀라울 뿐이다.
앞선 3회초 sk의 공격에서 조동화의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지만 두번 모두 파울이되면서 들어간 강공이
안치홍의 호수비에 걸리면서 작전을 실패했던 sk로서는 더욱더 기분나뿐 실점.

그런데 sk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스퀴즈를 간파하고 피치아웃을 한것일까?
볼카운트상 피치아웃은 가능한 상황이였고, 2-3까지 가지 않는것은 확실했다.
이용규의 타격감이 좋지 않았음으로 기아로서도 무언가 선취점을 위한 돌파구는 필요했을것이다.
그리고 전부터 이런 상황에서 조범현 감독의 작전이 나왔었고....
정상호의 플레이를 보고 짐작하건데 1루 주자의 도루에 대비한 피치아웃이 아니였나 짐작할뿐이다.
6회말 KIA 공격
앞서 신기의 번트를 대서 상승세를 탄 이용규가 선두 타자로 나와서 중전안타로 출루하면서
그후 나지완의 번트로 만든 1사 2루
최희섭 타석에서 바뀐투수 정우람이 올라오지만
최희섭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0 : 2
5번타자 김상현타석에서 다시 투수를 윤길현으로 바꾸지만
김상현의 안타로 1,2루
다음 타자 이종범이 11구 까지 가는 접전끝에 때린공이 평범한 2루땅볼이 되는데....
평범한 463병살타가 될것으로 보였으나, 2루로 뛰던 김상현의 깊은 슬라이딩을 나주환이 피하지 못하면서 실책을 범한다.
이좀범은 2루까지 진루하고 최희섭은 홈인 하면서
0 : 3
흥분한 심판...
김상현의 슬라이딩은 자연스러웠고 무리가 없었다. 특히 주목할것은 김상현의 발이 높았다면 몰라도 아주 낮게 갔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경기부터 실책을 범하더니 오늘 둔한 움직임을 보이던 나주환의 점핑동작이 없었던것이 문제였다.
김성근 감독의 어필이 시작된후 문제는 심판진의 행동이다.
판정이 아니라 행동이다. 심판의 판정은 옳았다.

어필하는 김성근 감독과 똑같이 흥분해서 팔을 휘두르면서 말싸움을한 심판의 행동은 문제였다.
심판은 판정을 하거나 명령을 하는 사람이지 싸우는 사람이 아니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을 순간 잊었나부다.
결국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을 덕아웃으로 불러들이는 추태를 보이면서 심판에게 퇴장명령을 받는다.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갖고 선수들을 불러들이면 퇴장을 준다는 사전 협의사항이 있었다는데....
평상심을 잃은 김성근 감독을 본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다.
김감독 퇴장이후, sk는 7회초 볼넷과 안타 상대방의 실책을 더해서 만들어진
1사 2.3루의 기회를 최정과 나주환이 삼진과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날려버린다.
그런데 최정(1구 스트라이크, 2구 파울, 3구 헛스윙)과 나주환(1구 볼, 2구 타격)의 타격을 살펴보면 모두 2구부터 타격에 들어가서 아웃을 당했는데 ...좀 서두른 감이 없지않아 아쉬웠다.
확연하게 들어난 sk 불펜진의 피로감, 팀 4안타가 말해주듯 떨어진 타격감 그리고 평정심을 잃었던 김성근 감독.
다시 한번 벌떼마운드를 비웃기라도 하듯 로페즈를 길게 끌고 가면서 투수력을 비축한 기아.
과연 sk가 6차전을 위해 어떤식의 마운드 운용을할지 궁굼해진다.
그는 sk와 상대하는 팀이름은 거의 이야기 하는 않는것은 알고있었으나
오늘은 그 정도를 더해서 워커힐 얘기를 아주 자연스레 하더구만
sk 선수들은 워커힐에서 잤다는 얘기나 하고 ........ㅡ,ㅡ
어찌된게 왜 이사람은 sk라는 단어만 입에 달고 해설을 하는건가.

완벽한 투구의 로페즈
오늘은 로페즈의 완벽한 투구의 승리다. 한국 시리즈에서의 완봉승
무실점 산발 4안타로 sk타선을 막으면서 5차전 승리투수가됐다.
투구를 분석하자면 한마디로 상하 로케이션의 승리라고 할수있다.
낮은 유인구와 높은 코스의 유인구를 각각 종으로 변화는 구종과 직구를 이용해서 타자를 현혹시키기에 효과적이였다.
제구면에서 구위면에서 뛰어난 투구.
3회말 피치아웃을 깬 이용규의 번트
이현곤의 2루타와 김원섭의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는 이용규, 1-1 에서 sk는 기아의 작전의 작전 타이밍을 감지하고 피치아웃시키는데...
이용규가 번트를 성공시키면서 선취점을 올린다.
피치아웃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정도면 완전한 피치아웃이다.
이용규의 번트이후 배트가 순간적으로 정상호의 미트안에 들어가 볼인지 배트인지 미트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있었으니,
이용규의 집중력이 놀라울 뿐이다.
앞선 3회초 sk의 공격에서 조동화의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지만 두번 모두 파울이되면서 들어간 강공이
안치홍의 호수비에 걸리면서 작전을 실패했던 sk로서는 더욱더 기분나뿐 실점.

그런데 sk 어떻게 알았을까?
과연 스퀴즈를 간파하고 피치아웃을 한것일까?
볼카운트상 피치아웃은 가능한 상황이였고, 2-3까지 가지 않는것은 확실했다.
이용규의 타격감이 좋지 않았음으로 기아로서도 무언가 선취점을 위한 돌파구는 필요했을것이다.
그리고 전부터 이런 상황에서 조범현 감독의 작전이 나왔었고....
정상호의 플레이를 보고 짐작하건데 1루 주자의 도루에 대비한 피치아웃이 아니였나 짐작할뿐이다.
6회말 KIA 공격
앞서 신기의 번트를 대서 상승세를 탄 이용규가 선두 타자로 나와서 중전안타로 출루하면서
그후 나지완의 번트로 만든 1사 2루
최희섭 타석에서 바뀐투수 정우람이 올라오지만
최희섭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0 : 2
5번타자 김상현타석에서 다시 투수를 윤길현으로 바꾸지만
김상현의 안타로 1,2루
다음 타자 이종범이 11구 까지 가는 접전끝에 때린공이 평범한 2루땅볼이 되는데....
평범한 463병살타가 될것으로 보였으나, 2루로 뛰던 김상현의 깊은 슬라이딩을 나주환이 피하지 못하면서 실책을 범한다.
이좀범은 2루까지 진루하고 최희섭은 홈인 하면서
0 : 3
흥분한 심판...
김상현의 슬라이딩은 자연스러웠고 무리가 없었다. 특히 주목할것은 김상현의 발이 높았다면 몰라도 아주 낮게 갔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경기부터 실책을 범하더니 오늘 둔한 움직임을 보이던 나주환의 점핑동작이 없었던것이 문제였다.
김성근 감독의 어필이 시작된후 문제는 심판진의 행동이다.
판정이 아니라 행동이다. 심판의 판정은 옳았다.

어필하는 김성근 감독과 똑같이 흥분해서 팔을 휘두르면서 말싸움을한 심판의 행동은 문제였다.
심판은 판정을 하거나 명령을 하는 사람이지 싸우는 사람이 아니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을 순간 잊었나부다.
결국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을 덕아웃으로 불러들이는 추태를 보이면서 심판에게 퇴장명령을 받는다.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갖고 선수들을 불러들이면 퇴장을 준다는 사전 협의사항이 있었다는데....
평상심을 잃은 김성근 감독을 본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다.
김감독 퇴장이후, sk는 7회초 볼넷과 안타 상대방의 실책을 더해서 만들어진
1사 2.3루의 기회를 최정과 나주환이 삼진과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날려버린다.
그런데 최정(1구 스트라이크, 2구 파울, 3구 헛스윙)과 나주환(1구 볼, 2구 타격)의 타격을 살펴보면 모두 2구부터 타격에 들어가서 아웃을 당했는데 ...좀 서두른 감이 없지않아 아쉬웠다.
확연하게 들어난 sk 불펜진의 피로감, 팀 4안타가 말해주듯 떨어진 타격감 그리고 평정심을 잃었던 김성근 감독.
다시 한번 벌떼마운드를 비웃기라도 하듯 로페즈를 길게 끌고 가면서 투수력을 비축한 기아.
과연 sk가 6차전을 위해 어떤식의 마운드 운용을할지 궁굼해진다.

# by | 2009/10/23 01:47 | 폭풍의 다이아몬드 | 트랙백









![피와 뼈 [dts]](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342243046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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